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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 빅토리아 캔 2종 추가 출시

게시일 : 2018-04-19

폭포수처럼 짜릿한 ‘빅토리아’ 스파클링 ‘캔’으로도 즐긴다!

웅진식품, ‘빅토리아’ 캔 2종 선보여


- 스파클링 브랜드 ‘빅토리아’ 350mL 용량 캔 2종 선보여

- 빅토리아 총 8종 라인업 갖추고 소비자 선택폭 넓혀



웅진식품은 스파클링 브랜드 ‘빅토리아’의 캔 제품을 추가로 출시합니다.


 ‘빅토리아’는 웅진식품이 2015년 처음 선보인 이래 온라인 시장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스파클링 브랜드 입니다. 현재 단일 용량인 500mL 페트병 형태로 플레인, 레몬, 라임, 자몽, 한정판 복숭아, 콜라향까지 총 6종의 품목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신제품은 350mL의 용량의 캔으로 기존 제품 중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빅토리아 플레인’과 ‘빅토리아 레몬’ 2종으로 먼저 선보입니다. 가격은 24캔들이 한 상자에 9900원으로 G마켓 등 온라인 오픈마켓 및 소셜커머스를 통해 구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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