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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8-04-19
웅진식품 탄산 브랜드 빅토리아,
라즈베리, 블루베리 향 담은 신제품 ‘빅토리아 베리베리’ 선보여
- 까다로운 소비자 입맛 사로잡기 위해 베리 계열 스파클링 첫 선
웅진식품이 탄산 브랜드 빅토리아의 신제품인 ‘빅토리아 베리베리’를 선보입니다.
빅토리아 베리베리는 톡 쏘는 탄산과, 라즈베리와 블루베리 등 상큼한 천연믹스베리향이 돋보이는 음료입니다.
레몬?라임 등 시트러스 계열이 주를 이루고 있는 스파클링 시장에서 돋보이는 베리 계열의 제품입니다.
신제품은 500mL 용량의 페트병으로 출시됐습니다.
가격은 스무 병 들이 한 상자에 10900원으로, 온라인 오픈마켓 및 소셜커머스 등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