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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8-05-16
상큼함 통했다!
웅진식품, 유산균 더한 과즙 음료 ‘자연은 요거’ 340mL 추가 출시
- 1.5L 대용량 제품, 출시 두 달 새 40만 병 출고
- 나들이 철 맞아 휴대 편의성 높은 340mL 제품 선보여
웅진식품이 나들이 철을 맞아 과즙에 유산균을 더한 음료 ‘자연은 요거상큼 복숭아’와 ‘자연은 요거풋풋 사과’ 나들이 철을 맞아 340mL의 제품을 추가로 출시합니다.
자연은 요거는 상큼한 과일과 유산균이 부드럽게 어우러진 음료 입니다. 풍성한 과즙에 한국과 일본에서 특허(특허번호: 제10-1800632호)를 획득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더한 것이 특징입니다.
올 3월에 먼저 선보인 1.5L의 대용량 제품은 두 달 동안 약 40만 병이 출고됐습니다. 복숭아 등 트렌드를 반영한 인기 소재와 1.5L 기준 198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빠르게 이끌어냈다는 평가입니다.
새로 선보인 제품은 340mL로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상큼하고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격은 전국 소매점 기준 88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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