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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8-05-29
100% 착즙 ‘자연은 착즙 100’
2천 원대로 가격 낮춰 리뉴얼 출시
- 1리터 착즙 주스 한 병에 2980원, 이제 착즙 주스도 ‘가성비’ 시대
웅진식품은 착즙 주스 시장의 확대를 위해 ‘자연은 착즙 100’을 리뉴얼 출시하고 인하된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자연은 착즙 100’은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순수한 과즙 만을 짜서 만든 프리미엄 주스입니다. 1L 주스 한 병을 만드는데 수확한 지 24시간 이내의 스페인산 오렌지 8개, 템프라니요 포도 5송이가 들어갑니다.
이번에 리뉴얼 된 자연은 착즙 100 제품은 과육의 수확부터 포장까지 스페인 현지에서 원스톱 공정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완성된 제품은 엄격하고 일관된 품질관리하에 국내로 배송되고, 국내에서 추가 가공 없이 소비자에게 그대로 전달됩니다.
판매 가격은 대형마트를 기준으로 1L에 2980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이는 웅진식품이 선보였던 기존 제품에 대비해 약 절반 가까이 저렴한 가격입니다. mL당 단위가격으로 환산하면 상대적으로 저가인 농축 환원 주스와 견주어도 비슷한 정도로 가격 경쟁력이 큽니다.
웅진식품은 2014년 국내 최초로 상온 착즙 주스 ‘자연은 지중해 햇살’을 출시하며, 냉장유통체인 비용을 줄여 시장을 선도해 왔습니다. 올바른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가 높아지고, ‘가성비’ 등 합리성을 추구하는 트렌드가 강화되면서 이번 리뉴얼로 가격 인하를 단행해 착즙주스의 대중화에 앞으로도 힘 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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