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 할머니 집 찬장에서 빈티지 컵 발견 못 했다면-

아침햇살, 빈티지 컵 기획 세트 한정 판매

- 9월 27일 오픈마켓 11번가에서 1000명 한정 판매 시작

웅진식품의 아침햇살이 레트로 스타일의 ‘아침햇살 빈티지 컵’이 포함된 ‘아침햇살 기획세트’를 한정 판매합니다.

최근 촌스러운 듯 투박한 컬러와 로고가 옛 시절을 연상케 하는 빈티지 유리컵이 인기입니다. 웅진식품이 이번에 선보인 아침햇살 빈티지 컵은 투병한 유리컵에 ‘아침을 먹자’와 ‘99 올해의 히트상품’ 등의 문구가 복고풍의 서체로 적혀 있어 옛 향수를 불러일으킵니다.

웅진식품은 9월 27일부터 오픈마켓 11번가에서 빈티지 컵이 포함된 아침햇살 기획 세트를 총 1000명에게 선착순으로 판매합니다. 기획 세트는 총 4종으로, 180mL 캔과 500mL 페트 등 다양한 용량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9900원에서 12500원 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