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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03-06
웅진식품이 희석용 에스프레소 커피 ‘바바 마이홈카페 카페메이커’를 출시한다.
바바 마이홈카페는 우유와 섞기만 하면 풍부하고 부드러운 라떼를 만들 수 있는 희석용 커피다. 전문 큐그레이더가 엄선한 브라질 아라비카 생두를 진하게 추출하여 카페처럼 깊은 라떼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제품은 최근 홈카페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집에서도 카페 수준의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커피머신이 없어도 전문적인 라떼를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신제품은 음료를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온라인 시장에 선출시된다. 바바 마이홈카페 1병의 가격은 3,900원으로, 1병에 약 10잔(1잔=200ml 기준)의 커피 메뉴를 즐길 수 있어 합리적이다.
웅진식품 커피 음료 담당 이윤선 브랜드 매니저는 “홈카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새로운 타입의 희석용 에스프레소 커피를 출시하게 됐다”며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바바 마이홈카페로 자신의 취향에 맞는 커피를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웅진식품은 바바 마이홈카페 론칭 기념으로 오는 11일부터 7일간 G마켓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내 3개입 세트를 9,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선착순 1,000명에게는 부드러운 밀크폼을 만들 수 있는 전동우유거품기(밀크포머)를 추가로 증정한다.